'핑계고' 이광수 "변우석, '유재석 캠프'서 촬영 중 울면서 뛰어가"

임시령 기자 2026. 5. 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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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변우석 / 사진=유튜브 채널 핑계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핑계고' 변우석이 '유재석 캠프'에서 눈물을 흘렸던 때를 회상했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 웹예능 '핑계고'에는 '유재석 캠프'에 함께 출연한 변우석, 지예은,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유재석 캠프'에서 변우석 진짜 웃겼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광수가 "우석이 울 때 웃으면서 핸드폰을 떨어트렸다. 그정도로 심하게 웃었다"고 하자 변우석은 "당시 너무 슬펐다. 그들과 나의 감정이 있는데, 그걸 웃으면서"라고 서운해했다.

하지만 이광수는 당시 촬영을 회상하며 "우석이가 울면서 뛰어갔더라. 근데 그 모습이 너무 재수 없더라"며 "심지어 슬로우도 걸렸다"고 밝혔다.

변우석은 당황하며 "그게 카메라에 담겼냐"고 낙담했다.

이광수는 울면서 뛰어간 뒤 변우석이 구석에 앉아있었다고 하자 변우석은 "카메라 피해서 간 거다. 우는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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