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외제차 출고 2주만 사고 “수리비만 1400만원”
유지혜 기자 2026. 5. 30. 10:55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신형 외제차를 받자마자 사고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특은 30일 자신의 SNS에 사고 차량을 찍은 사진과 함께 최근 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를 당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딱 2주 겨우 800㎞ 탄 신차였다. 시트 비닐도 다 못 벗겼는데 고속도로에서 뒷차가 그대로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차는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400만 원 가까이 나오게 됐고, 신차가 순식간에 사고차가 돼 속상한 마음과 함께 사고 때 충격으로 목과 허리가 통증이 심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현재 매일 물리치료를 다니고 있다. 당시 너무 무방비 상태로 사고를 당해 너무 놀랐다. 지금 새 앨범과 투어 준비, 방송 녹화에 쿵이 간호까지 겹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더불어 “주변 상황 여건상 혼자서 이 모든 사고 처리와 연락을 다 감당 하려니 조금 버겁지만 이번 일도 씩씩하게 잘 마무리해 보겠다”며 소속사 없이 사고를 해결 중이며 차량을 수리한 후 신속히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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