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미혼’ 엄지원, 1억 명품백 컬렉션 공개…“물려줄 자식 없어”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6. 5. 30. 09:41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엄지원이 1억 원이 넘는 명품백들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에는 ‘엄지원 초호화 용산 펜트하우스? 해명할게요 용산 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이사 온 지 1년 반 정도 됐는데 드디어 공개한다. 인테리어가 하나도 안 된 하숙집 같은 집”이라고 내부를 소개했다.

드레스룸에는 통창 너머로 남산과 한강이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한편에 놓인 엄지원의 명품백들을 보고 “그렇게 많진 않다. 은근히 검소한 스타일이냐”고 물었다.
이에 엄지원은 “몇 개는 없지만 1억 원은 넘는다. 제가 봤을 때 두 줄만 해도 1억 원이다. 악어가죽으로 만든 H사 가방이 제일 비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거 이제 잘 들지도 않는다. 더 로우 많이 든다”면서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가방과 대학생 시절 구매한 가방도 공개했다.
또 엄지원은 “이런 거 자식한테 물려줘야 하는데 물려줄 자식이 없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영화 ‘주홍글씨’, ‘가을로’, ‘소원’, 드라마 ‘황금마차’, ‘싸인’, ‘조작’, ‘작은 아씨들’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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