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생 맞아? 엄지원, 완벽 S라인부터 파격 금발까지('SNL 코리아8')

김지호 기자 2026. 5. 30. 09: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SNL코리아8'에 출연한 배우 엄지원. 제공| 쿠팡플레이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배우 엄지원이 우아한 배우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파격적인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30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8 최종회에서는 시즌 피날레 호스트로 나선 엄지원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예측 불가 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엄지원의 반전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7년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S라인 몸매와 세련된 스타일링을 뽐낸 그는 기존의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넘어 다양한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은 파격적인 금발 변신이다. 엄지원은 인기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 금발 헤어스타일의 ‘엄 실장’으로 등장해 기존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한다.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재치 넘치는 리액션까지 더해지며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엄지원은 배우로서 쌓아온 연기 내공을 코미디 무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한다. 대표작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패러디한 코너에서는 시동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형수 캐릭터로 등장해 유쾌한 상황극을 펼친다. 또한 솔로들의 심리전을 다룬 ‘저점 매수 연애’에서는 적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색다른 케미를 만들어낸다.

사극 콘셉트 코너에서는 큰방상궁으로 변신해 신동엽과 호흡을 맞춘다. 능청스러운 대사 처리와 과감한 코미디 연기로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며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엄지원은 앞서 “가식 없는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실제 녹화 현장에서도 배우로서의 품격 있는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망가짐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크루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는 전언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