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극복' 김경진-전수민, 쌍둥이 백일잔치서 '돈봉투+금반지' 인증...오초희 "축하해~" 덕담
김지호 기자 2026. 5. 30. 09:10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쌍둥이들의 백일 잔치를 인증하며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쌍둥이 자녀들의 100일 잔치 인증샷을 올리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글에서 그는 "우리 사랑하는 둥이들 100일잔치^^ 가족들이랑 즐거운시간 보냈어요. 감사한 하루~~~.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라고 깊은 부성애를 드러냈다. 이 같은 글에 아내 전수민도 "육아 메이트! 백일동안 고생 많았어요"라는 댓글을 달아 부부 금실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는 김경진-전수민 부부와 사랑스런 쌍둥이의 100일 된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김경진은 가족과 친지들에게 받은 돈봉투와 금반지를 인증하기도 했다.
김경진-전수민 부부의 백일 잔치 소식에 오초희는 "우와! 100일 축하해"라는 댓글을 달아놨으며 가수 겸 방송인 김동찬도 "축하해요 우리 이쁘니들"이라는 덕담을 남겼다.

한편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경진은 '일밤', '개그야', '하땅사' '웃고 또 웃고' '웰컴 투 더 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2020년 6월 7세 연하의 모델 전수민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난임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지난 3월 남녀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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