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로봇이 함께 선 런웨이… 갤럭시코퍼레이션 ‘MACH33’ 공개

최병태 기자 2026. 5. 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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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주제로 한 피지컬 AI 패션쇼를 개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8일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MACH33 : Physical AI Fashion Show’를 열고 인간과 AI 기술이 결합된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인간 모델과 로봇이 함께 런웨이에 올라 사람, 사랑, 행복, 꿈 등을 주제로 한 의상을 선보였다.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MACH33’은 피지컬 AI 로봇 패션 브랜드로, 우주 진출을 위한 최소 속도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를 통해 미래 문명으로의 도약과 인간•로봇 공존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최용호 대표는 “기술은 인간을 대체하기보다 인간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미래 로봇은 인간과 감정을 공유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로봇 심장 연출은 기술 중심으로 인식되던 로봇에 감성과 철학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로봇•콘텐츠 산업을 융합한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형 엔터테크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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