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드디어 돌아왔다! 이정후, 허리 부상 털고 전격 복귀…COL전 6번타자-우익수 선발 출전

김지현 기자 2026. 5. 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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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돌아왔다.

이정후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허리 경련 증세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그는 앞서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허리 통증으로 경기 도중 이탈했다.

당시 이정후는 3회 초 1사 2루 상황에 우전 안타를 친 후 4회 말 수비 때 교체됐다. 이후 세 경기 연속 결장한 이정후는 결국 IL에 오르게 됐다.

이정후는 올 시즌 부상 전까지 48경기에서 타율 0.268(179타수 48안타) 3홈런 17타점 20득점에 OPS 0.696을 기록 중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30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3연전 1차전을 앞두고 로스터 이동을 단행했다.

이정후를 1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고, 대신 윌 브레넌을 새크라멘토로 옵션(마이너리그 강등) 조치했다. 이날은 이정후가 IL에서 복귀할 수 있는 첫 번째 날이었다. 이는 그의 부상이 비교적 경미했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콜로라도 우완 선발 마이클 로렌젠을 상대로 윌리 아다메스(유격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케이시 슈미트(좌익수)-라파엘 데버스(1루수)-맷 채프먼(3루수)-이정후(우익수)-대니얼 수색(포수)-브라이스 엘드리지(지명타자)-해리슨 베이더(중견수)로 타순을 꾸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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