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오전 7시 투표율 12.11%

서경원 2026. 5. 30. 08: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년 전보다 1.45%p 높아
전남 23.21% 최고·대구 9.39% 최저
서울 11.7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윤창빈 기자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이 밝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7시 현재 투표율이 12.1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540만8970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0.66%)과 비교하면 1.45%포인트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3.21%)이며 전북(20.18%), 강원(14.96%), 광주(14.76%)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9.39%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10.27%), 인천(10.63%), 부산(11.10%)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11.71%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6시 시작된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571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