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부친 장제원 묘소 찾았다…'사랑해요 아빠' 문구 눈길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6. 5. 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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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장제원 의원과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소셜미디어
노엘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고(故) 장제원 전 의원의 묘소를 찾았다.

노엘은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친의 묘소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묘역 주변에는 여러 개의 꽃바구니가 놓여 있었고, 꽃다발 리본에는 "사랑해요 아빠"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노엘은 최근에도 여러 차례 부친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왔다.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에는 어린 시절 아버지 품에 안겨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팬들은 "아버지가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힘내라" 등의 응원을 보냈다.

2000년생인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6'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9년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2021년에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접촉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장 전 의원은 부산의 한 대학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 3월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했으며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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