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는 한국의 카리나 레벨"
곽명동 기자 2026. 5. 30. 06:02
아내 첫 마디가 "내 스타일이다"
추성훈, 아노 시호./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의 전성기 시절 인지도를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에 비유했다.
지난 28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상에서 물 먹은 두 남자의 이열치열 온천 여행기 (ft.김원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자동차로 이동하던 중 김원훈은 "형수님이 일본에서 톱모델이셨지 않나. 우리나라로 따지면 카리나 정도 되냐”라고 물었고, 추성훈은 “그 정도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김원훈이 "진짜 ‘와, 내가 카리나랑 밥을 먹고 있네?’ 이런 느낌이었겠다”라고 말하자, 추성훈은 "맞다"라며 공감했다.
또한 추성훈은 "당시 나는 동네 시다바리(부하/잔심부름꾼) 같은 수준이었는데, 내가 TV에 조금씩 나오기 시작할 때 우리 와이프가 그걸 보고 ‘이 사람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야노 시호가 나를 만나자마자 던진 첫마디가 '내 스타일이다'였다"고 털어놓았고, 김원훈은 "대박"을 외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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