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살아 숨 쉬네"…아이브 이서, 러블리 블랙 미니 드레스 룩의 정석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막내 이서가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서울 홍대 거리를 환하게 밝혔다.
이서는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진행된 한 패션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현장에서 이서는 취재진을 향해 각기 다른 매력의 '3종 표정 세트'를 선보이며 대세 걸그룹다운 아우라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서는 장난기 가득한 '손가락 브이(V)' 포즈와 함께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정성스럽게 볼하트를 만들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한 손으로 볼을 살짝 감싸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까지 자아내며 감탄을 불렀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청량한 햇살 아래 더욱 돋보였다.


이날 이서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도 단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서는 화이트 컬러의 프릴 넥라인이 포인트인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클래식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드레스 스커트 라인에 수놓아진 풍성한 입체 꽃 장식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은은한 아이보리 톤의 셔링 퀼팅백을 매치해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워너비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본업에서도 눈부신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27일 네 번째 일본 미니 앨범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을 선보인 이들은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다가오는 6월 도쿄돔 입성을 앞두고 일본 현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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