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엽, LIV 골프 코리아 2R 공동 8위…디섐보 2위

백승철 기자 2026. 5. 3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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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LIV(리브) 골프 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멤버 문도엽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문도엽(35)이 한국에서 열리는 2026 LIV(리브) 골프 코리아 대회에서 톱10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LIV 골프에 처음 참가한 문도엽은 29일 부산 기장의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0·7,02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이틀 연속 2언더파 68타를 친 문도엽은 첫날 공동 11위에서 둘째 날 공동 8위(4언더파)로 올라섰다.



 



2라운드 5번홀부터 출발한 문도엽은 6번홀(파3)과 7번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은 데 이어 9번홀(파4), 15번홀(파5) 버디를 보탰다. 



15개 홀에서 보기 없이 4타를 줄인 문도엽은 중간 성적 6언더파로 톱3에 진입하면서 선두 자리를 엿봤다.



그러나 막판 2번홀(파4)과 4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본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이틀 연달아 선두권을 달렸다. 



디섐보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2타를 줄였고, 공동 선두에서 내려온 단독 2위(7언더파)에 자리했다.



 



2라운드 베스트 스코어인 7언더파 63타를 몰아친 테일러 구치(미국)가 단독 1위(8언더파)로 도약했다.



 



송영한은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두 계단 밀린 공동 13위(2언더파)에 자리했다.



안병훈과 김민규는 나란히 3오버파 공동 48위에 랭크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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