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출신 조승희, ‘가족관계증명서’ 한정원 역 낙점

걸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조승희가 드라마 속에서 복합적 매력의 ‘한정원’ 역에 낙점됐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장재훈 / 연출 김미숙 / 극본 박지현 / 제작 MBC C&I·보이드)는 태어날 때부터 비극적인 운명을 짊어진 아이와, 편견과 시련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치열한 생존기와 가족 서사를 중심으로 진한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조승희가 ‘가족관계증명서’에서 핵심 인물 ‘한정원’ 역에 캐스팅됐다.
한정원은 방송국 작가로,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감각을 겸비한 인물이다. 타고난 센스와 매력 그리고 완벽하게 계산된 선택으로 살아오던 한정원이 예기치 못한 순간을 맞이하며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할 예정이다.

조승희는 영화 ‘올레‘ 연극 ‘임대아파트’드라마 ‘브라보마이라이프’‘애간장’ ‘역적’ ’프로듀사‘ , 예능 ‘복면가왕’ ‘전지적참견시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매 작품마다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조승희는 ‘가족관계증명서’ 에서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조승희는 지난 5월 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멋진 시구를 선보이며 ‘승리요정’에 등극했다.
드라마 ‘첫번째남자’ 후속으로 7월 6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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