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 흔적 남은 매트리스 교체 “리프레시 위해”(나혼산)

서유나 2026. 5. 3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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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구성환이 세상 떠난 반려견 꽃분이의 흔적이 남은 매트리스를 교체했다.

5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9회에서는 구성환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구성환은 매트리스를 바꾸기로 결심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저 정도 체중이 나가면 3년이면 스프링이 나오고, 4년이면 죽는다. 쟤는 5년 버텨줬으니 병사로치면 한 천 번 싸운 병사"라고 비유했다.

구성환은 만신창이가 된 매트리스를 보여주며 "저랑 같이 있던 친구(꽃분이)도 거기다가 어린 시절 소변도 많이 보고 구토도 했던 자국이 많이 있어서 고민고민하던 찰나에 새롭게 한 번 리프레시 하자 해서 바꾸리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세상을 떠났다. 꽃분이는 '나혼산'에 구성환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구성환과 광고도 동반 촬영한 바 있다. 구성환은 꽃분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 서울 집부터 부산 광안리까지 446㎞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모습을 '나혼산'을 통해 공개해 화제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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