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13년 만의 퇴진
KBS 2026. 5. 29. 23:59
13년간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어온 정몽규 회장이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오늘(29일) "축구협회를 맡아 운영하는 동안 여러 논란과 비판이 있었으며, 이 모든 것은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며 "대표팀이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는 것이 마지막 소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적 논란과 승부 조작 축구인에 대한 사면 시도 등으로 퇴진 압박에 시달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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