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약국보다 약 더 많아"…전현무 질색한 건강 루틴(전현무계획3)

박선하 2026. 5. 29. 22: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현준 "아내는 진지하게 넷째 원한다" 깜짝 언급
출처:'전현무계획3' 화면 캡처

(MHN 박선하 기자) 배우 신현준이 넷째에 대한 언급과 남다른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신현준과 함께 광주 먹트립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신현준을 "연예계 대표 마당발이자 나의 롤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형이 48세에 첫 아이를 낳으셨다. 그 나이가 지금 제 나이와 비슷하다"며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현준은 뜻밖의 가족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 아내는 진지하게 넷째를 원한다"며 "우리는 아이를 정말 좋아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막내딸과의 나이 차이와 관련된 이야기도 나왔따. 전현무가 "막내딸과 53세 차이가 나는데 힘든 점은 없냐"고 묻자, 신현준은 "어느 날 딸이 '아빠 나이 많이 먹지 마'라고 하더라"고 답해 뭉클함을 안겼다.
출처:'전현무계획3' 화면 캡처

이어 "나는 '아빠 젊어'라고 대답했지만 그 말이 너무 슬프게 들렸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전현무는 "형, 밤에 혼자 끙끙 앓은 적 있지 않냐"고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풀었다.

신현준은 또 다른 가족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얼마 전 아내가 딸 발레학원에 갔는데 딸 친구 할머니가 '나 남편이랑 동창이야'라고 하더라"면서 "아내가 현타가 왔다. 나와 아내는 12살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오히려 자기 관리를 잘했다는 이야기 아니냐"고 위로했고, 곽튜브 역시 "우리 셋 중 머리숱은 형이 제일 많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준은 머리숱 관리 비법까지 공개했다. 그는 "효모를 꾸준히 먹으라"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출처:'전현무계획3' 화면 캡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 루틴으로 이어졌다. 신현준은 "약국보다 약이 더 많은 것 같다"고 했고, 전현무는 "이 형은 약 가방이 있다"고 폭로했다.

실제로 신현준은 매일 아침 올리브오일, 아보카도오일, 포도씨오일, 코코넛오일에 알로에와 레몬을 섞어 마신다고 밝혔다. 여기에 생달걀 두 개를 깨 참기름과 간장을 넣어 먹고, 돌미나리즙까지 챙겨 마신다고 덧붙였다.

끝이 아니었다. 신현준이 "그 다음에는 믹서를 가져온다"고 말하자, 전현무는 질색하는 표정으로 "아직도 안 끝났냐"고 말을 끊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