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주말 내내 맑고, 일교차 커…강한 자외선·오존 주의

KBS 지역국 2026. 5. 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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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사전 투표일인 오늘 더우셨죠,

계절은 여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서귀포에선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랐는데요.

주말 동안에도 한낮엔 26도 안팎까지 오르며 6월 하순만큼 덥겠고요.

아침, 저녁으론 선선하니, 얇은 겉옷 하나 챙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 내내 푸른 하늘에 대기질도 쾌적하겠습니다.

다만, 한낮엔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오존 농도가 짙어지겠고요.

특히, 내일은 자외선 지수가 ‘위험’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사전 투표소를 오가실 땐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 기온은 성산과 고산 17도, 제주 18도, 서귀포 19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고산 25도, 제주와 서귀포 26도, 성산 27도로 평년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잔잔하겠고요.

모레부터 만조 시간대엔 바닷물의 높이도 높아지겠고, 해안가엔 강한 너울성 파도가 밀려오겠습니다.

주간 날씹니다.

6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태풍에 앞선 구름대가 제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음 주 월요일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화요일 저녁까지,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요.

본 투표일인 수요일엔 비가 그치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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