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손태진 가족, 이상할 정도로 화목 “부모님 한 번도 안 싸워”
김혜영 2026. 5. 29. 21:51
가수 손태진의 어머니가 칭찬 교육법으로 아들은 물론 남편까지 움직이게 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손태진과 그의 부모님의 화목한 하루가 펼쳐졌다.
이날 손태진과 부모님은 나란히 주방에 섰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앞서 ‘편스토랑’을 통해 오랜 해외생활을 하며 습득한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꼼꼼하게 기록한 레시피북, 칭찬으로 아들을 움직이게 하는 특별한 ‘칭찬교육법’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어머니는 우아한 목소리로 칭찬을 건네며 아들을 요리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남편까지 결혼 43년 만에 처음으로 요리에 도전하게 했다. 생애 첫 앞치마를 장착한 손태진 아버지가 “(요리는)평생에 오늘 처음”이라고 하자, 손태진 어머니는 “오늘부터야”라고 말했다.
이후 손태진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했다.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다르다”라며 칭찬교육법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나긋나긋하면서도 다정한 목소리로 선 칭찬 후 채찍을 번갈아 활용하며 남편과 아들의 요리를 진두지휘해 웃음을 안겼다. 손태진은 “어머니가 나를 조련을 했구나”라며 깨달았다.
또한, 손태진은 “부모님이 싸우는 것을 본 적 없다”라고 밝혔다. 손태진의 부모님 역시 “결혼 43년 차인데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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