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첫날 경기 투표율 9.78%…전국 16위 그쳐

전국 평균(11.60%)보다 1.82%p 낮았고 17개 시·도 중 16위를 기록했다.
제8회 지방선거 1일 차 사전투표율(9.00%)과 비교했을 때는 0.78%P 상승했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도내 전체 선거인 수 1천187만8천997명 중 116만1천964명이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시·도는 전라남도(22.31%)로 조사됐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19.39%, 강원특별자치도 14.37%, 광주광역시 14.19%, 세종특별자치시 12.52% 등 순이었다. 가장 사전투표율이 저조한 곳은 대구광역시(9.02%)였다.
도내 31개 시·군 중에서는 연천군(15.18%)이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평택시(7.94%)가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이외에 시·군별 사전투표율은 ▶양평군 14.44% ▶가평군 14.39% ▶여주시 12.28% ▶동두천시 12.14% ▶포천시 11.93% ▶하남시 11.58% ▶과천시 11.44% ▶성남시 11.16% ▶광명시 11.12% ▶안성시 11.00% ▶안양시 10.97% ▶의왕시 10.95% ▶군포시 10.5% ▶이천시 10.41% ▶구리시 10.1% ▶고양시 10.09% ▶양주시 10.06% ▶의정부시 10.05% ▶부천시 10.04% ▶용인시 10.00% ▶광주시 9.95% ▶수원시 9.21% ▶남양주시 9.05% ▶김포시 8.67% ▶파주시 8.56% ▶안산시 8.55% ▶화성시 8.42% ▶오산시 8.34% ▶시흥시 8.16% 등이다.
한편, 6·3지방선거 사전 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유권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모든 사전 투표장에서 투표할 수 있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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