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김민지, 성형 의혹 해명 "치아 8개 발치..성형 NO"
최진실 기자 2026. 5. 29. 21:03
[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솔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가 얼굴 시술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김민지'에는 '성형없이 예뻐지는 법? 시술 추천 vs 비추천 관리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지는 그동안 문의가 많았던 피부 관리법과 시술 관련된 정보를 공개했다.
김민지는 스펙을 묻는 질문에 "키는 일단 171~172cm 정도 나온다. 몸무게는 숙녀에게 그런 것을 물어보시다뇨. 앞자리는 5다"라고 밝혔다.

이어 치아에 대한 질문에는 "교정은 제가 2번 했다. 4년 정도 했다. 고등학교 때 교정을 한 번 하고 대학교에 갔는데 교정이 하나도 안 된 기분이었다. 그런 소리도 들었다. 어떤 남자 동생이 '누나는 교정만 하면 예쁠 것 같다'더라. 나 한 건데. 그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아서 그 다음 주에 교정 전문 치과에 가서 교정을 1년 정도 더 했다. 저 치아를 8개 뽑았다. 충분히 들어갈 자리가 많아서 하관이 작아진 게 아닌가 싶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지는 얼굴형 관리에 대한 질문에 "턱 필러와 자갈턱 보톡스를 맞았다. 사진 찍을 때 그냥 전 입을 다문 것뿐인데 입에 자꾸 힘을 빼라더라. 그래서 그런 것도 턱에 자갈턱 보톡스를 맞고 근육이 풀어져서 좀 유연해졌다. 사각턱 보톡스는 안 맞았다. 사각턱 보톡스를 맞으면 쳐져서 볼살이 눈에 띈다고 한다. 아무리 보톡스를 맞아도 교정이 2배다"라고 답했다.
김민지는 필러에 대해서도 "턱 필러는 2년에 한 번꼴로 맞는다. 이마 필러는 안 맞는다. 코 필러는 원래 코가 높았는데 매부리가 심해서 그거를 교정했다"라고 쿨하게 말했다.
이어 넷플릭스 '솔로지옥5' 당시에 대해 "그때 제 얼굴이 진짜 맘에 안 들었다. 울퉁불퉁하고 부어있었다. 들어가기 전에 예뻐지고 싶으니까 병원에 잘못 갔다. 만족하지 못한 상태로 들어갔다. 얼굴을 다시 되돌리기가 힘들었다"라고 토로했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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