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트리플에스, ‘Baby Flower’ 뮤직비디오 티저 선물

“꽃처럼 피어나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Baby Flower’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를 통해 빛나는 소녀의 등장이라는 서사를 플어냈다. ‘Baby Flower’ 영상은 4개국 촬영이라는 ‘압도적 스케일’로도 기대를 준다.
모드하우스는 29일 트리플에스 SNS 채널에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 앨범의 타이틀곡 ‘Baby Flow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에게 두근거림을 선사했다.
영상 속엔 싱그럽게 피어나는 트리플에스의 모습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벅차게 차오르는 멜로디 너머 스물네 명의 소녀들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특히 눈부신 비주얼은 물론 어디론가 달려 나가는 멤버들이 모습이 감각적인 영상미에 담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트리플에스 신곡 ‘Baby Flower’는 성장통을 겪고 있는 소녀들을 향한 메시지를 품고 있단 귀띔. ‘너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도 다 똑같으니까 이제 꽃처럼 피어나자’가 바로 그것이다. 더욱이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에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소녀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특별한 마음 역시 담겼다.
트리플에스 바람처럼, ‘Baby Flower’ 뮤직비디오는 곡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기 위해 태국 방콕부터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 그리고 우리나라 서울까지, 4개 도시에서 공을 들여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는 컴백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에 힌트로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Baby Flower’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함께 완전체 컴백도 성큼 다가왔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6월 1일 ASSEMBLE26 ‘LOVE & POP’ 파트 1을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상처, 고난, 또 눈물. 이제 고개를 들고 우리는 힘을 합쳐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고 한다”고 선언한 트리플에스. 이들은 이번 완전체 앨범을 통해 지금까지 그려온 서사를 더욱 단단하게 이어가는 것은 물론, 새로운 이야기를 입혀 자신들만의 ‘코스모스’를 더욱 매력적으로 키워갈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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