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패떴' 라면 스프 고백 "이효리가 너무 구박해서 그만" ('집대성')
최지연 2026. 5. 29. 19:5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윤종신이 대성과 함께 과거 예능 '패밀리가 떴다'를 추억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16년 만의 패밀리가 집대성에 떴다 | 집대성 ep.109 윤종신 이천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대성은 추억의 예능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를 함께 촬영했던 윤종신, 이천희를 만나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시간을 보냈다.
대성은 "윤종신이 패떴송을 만들었다"며 "가사가 너무 좋았다. 후렴이 '어느새 추억은 할머니 김처처럼 차곡히 쌓여져 익어만 가고' 너무 좋았다"고 언급했다.

윤종신은 "할머니 김치라는 표현은 그래서 썼을 것 같다. 다신 못 먹잖아"라고 답한 뒤 "라면 스프는 가사에 안 썼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종신은 "라면 스프는 '패떴' 최고의 수확이었다"라며 "놀러 가서 음식이 맛이 없으면 라면 스프를 넣는 것"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윤종신은 "원래 예정에 없던 것이었다. 그런데 효리가 너무 구박을 주잖아 우리를"이라며 "가마솥에 온갖 걸 다 넣었다. 그런데 맛이 없었다. 라면 스프를 넣으려는데 이효리한테 들키면 안될 것 같았다. 김수로가 덩치가 크니까 가렸다"고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집대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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