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인천 사전투표율 10.15%… 지선 중 역대 최고치
전민영 기자 2026. 5. 29. 19:27
총 27만228명 사전투표…역대 지선 사전투표 첫날 중 가장 높아
부평구 4만4193명 가장 많아…옹진군 3834명 가장 적어
▲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둔 28일 인천 중구 신포동 한중문화관에서 관계자들이 용품을 점검하고 있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부평구 4만4193명 가장 많아…옹진군 3834명 가장 적어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사전투표 첫날 인천의 사전투표율은 10.15%를 기록했다.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천지역 유권자 266만3459명 중 10.15% 수준인 27만228명이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군·구별 사전투표자 수를 살펴보면 부평구가 4만4193명으로 가장 많았다. 남동구 4만1291명, 미추홀구 3만5562명, 연수구 3만3632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사전투표자 수가 가장 적은 곳은 옹진군으로 3834명이었다.
올해 인천의 지방선거 첫날 투표율은 사전투표가 실시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이후 가장 높았다.
앞서 인천의 지방선거 첫날 투표율을 살펴보면 ▲제6회 4.47%(10만3609명) ▲제7회 7.31%(17만8367명) ▲제8회 9.64%(24만4253명)를 기록했다.
다만 사전투표 첫날 15.56%의 투표율을 보인 제20대 대선과 14.5%였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등 보다는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전민영 기자 jmy@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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