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초기업노조, 사측에 면담 요청…"조합원 사기진작 방안 마련해야"

2026. 5. 2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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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 초기업노조 삼서전자지부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등에 직원 사기 진작 방안 마련 등을 위한 추가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오늘(29일) 초기업노조는 반도체 DS 부문 임원과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문 수신자로 지정된 임원은 전영현 부회장과 한진만 파운드리 사업부장, 박용인 시스템 LSI 사업부장, 홍석준 CSS 사업팀장입니다.

초기업노조는 파운드리, 시스템 LSI, CSS 사업부 소속 조합원들의 사기와 비전에 대해 사업부장 및 사업팀장이 직접 만나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중 면담 자리를 만들자 요청했고, 다음달 4일까지 회신을 달라고 전했습니다.

초기업노조는 "조합원들의 문의 사항을 사전에 취합해 전달할 예정이고, 해당 면담 내용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향후 노조 운영 방향을 밝히며 DS 부문에서 비교적 소외됐던 사업부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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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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