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초기업노조, 사측에 면담 요청…"조합원 사기진작 방안 마련해야"
2026. 5. 29. 19:12
![삼성전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newsy/20260529191203669xkbe.jpg)
삼성 초기업노조 삼서전자지부가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등에 직원 사기 진작 방안 마련 등을 위한 추가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오늘(29일) 초기업노조는 반도체 DS 부문 임원과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문 수신자로 지정된 임원은 전영현 부회장과 한진만 파운드리 사업부장, 박용인 시스템 LSI 사업부장, 홍석준 CSS 사업팀장입니다.
초기업노조는 파운드리, 시스템 LSI, CSS 사업부 소속 조합원들의 사기와 비전에 대해 사업부장 및 사업팀장이 직접 만나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중 면담 자리를 만들자 요청했고, 다음달 4일까지 회신을 달라고 전했습니다.
초기업노조는 "조합원들의 문의 사항을 사전에 취합해 전달할 예정이고, 해당 면담 내용은 모두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향후 노조 운영 방향을 밝히며 DS 부문에서 비교적 소외됐던 사업부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한별(good_sta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디서 제일 많이 나왔나“…’러브버그 지도’ 등장 [씬속뉴스]
- 빅뱅 대성 측, 카라 허영지와 열애설 부인…“친한 동료 사이“
- 예비아빠 앗아간 지게차 사고…유족 “무면허인데 투입“
- 동거 여성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남성 구속
- 같은 경찰서 잇단 성 비위 의혹…경찰청, 감찰 진행
- 필리핀서 고교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용의자는 학생 2명
- 뜨겁게 태극전사 맞이한 팬들…’결전의 땅’ 몬테레이는 축제 중
- [현장의재구성] 최악의 폭염 덮친 유럽…“밖에 나오지 마“ 섬뜩한 경고까지?!
- 동대문엽기떡볶이, 17년 만에 가격인상…“내년 7월부터 7% 올린다“
- 어머니 몫 커피 쿠폰 챙겼다가 ’절도 혐의’ 의사…법원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