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까지 딱 하루…시청률 '47%' 주역→회귀물 복귀로 입소문 탄 韓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TV리포트=김나래 기자]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둔 이 작품은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의 몸에서 깨어나며 벌어지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는다. 황준현의 몸으로 최성그룹 인턴사원이 된 강용호는 자신의 빈자리를 틈타 후계 경쟁을 벌이는 자녀들 사이에서 회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핵심은 이준영의 1인 2역이다. 27세 청춘의 에너지와 72세 노회장의 노련함을 동시에 담아내야 하는 만만치 않은 도전이다. 여기에 막내딸 강방글 역의 이주명, 최성가 남매를 연기하는 전혜진·진구, 그리고 손현주까지 저마다의 욕망을 품은 인물들이 얽히며 극의 밀도를 높인다.
특히손현주는 지난 2005년 KBS 드라마 '장밋빛 인생'에서 반성문 역을 맡아 최고 시청률 47%라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기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회장의 눈높이가 아닌 신입사원의 시선으로 직원들의 현실을 체감하게 되는 강용호의 변화가 이 드라마의 핵심 축이다. 젊음이라는 하드웨어와 연륜이라는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갖춘 캐릭터가 어떤 예상 밖의 플레이를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첫 방송 전부터 펀덱스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 3주 연속 10위권에 오르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은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30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JTBC '신입사원 강회장'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의 'MZ' 인물 다 모였다→'4인 4색' 케미로 방영 전부터 기대감 폭발 중인 韓 예능
- 드디어 최종장 돌입…단 2회 남기고 '역대급 위기' 반전→'유종의 미' 예고한 韓 드라마
- 1.3억뷰→압도적 1위…2049 사이에서 입소문 제대로 탄 韓 예능 (‘구기동 프렌즈’)
- 한국 공포 300만 최고 흥행 기록 넘길까…1인 2역→극강 서스펜스로 올여름 시원하게 얼릴 韓 영화
- 역시 유재석…시청률 동시간대 1위 달성→미친 화제성으로 고공행진 중인 韓 예능 ('유퀴즈')
- 화제의 웹소설 드디어…베일 벗자마자 역대급 힐링 예고한 '메디컬 드라마'
- '332만' 금의환향…손익분기점 '4배' 껑충→신드롬급 돌풍 이어 안방극장 찾은 韓 영화 ('살목지')
- 확장판도 통했다…화제성 폭주→'2주 연속' 웨이브 신규 가입 '1위' 찍은 韓 시사교양 ('사이비헌터')
- 이번 주 종영…최고 시청률 9.4%→'용두용미' 결말까지 '단 2회' 남은 韓 드라마 ('은밀한 감사')
- 종영까지 단 '1회' 남았다…2% 시청률 반등 후 '유종의 미' 노리는 韓 드라마 ('오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