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몸무게 '세 자릿수' 돌파…"유재석 두 명이 정준하 한 명" ('놀뭐')

이태서 2026. 5. 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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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정준하가 세 자릿수 몸무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먹빼(먹고 빼는) 모임’의 회원들과 함께 체중 측정 시간에 등장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30일 방송되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이용진, 정준하가 출연하여 다이어트를 위한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준하는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지만 체중계 앞에서는 매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체중계를 터치하려 조심스레 한 발로 올라섰고, 그 순간 주우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주우재는 “발로 건드렸는데 70kg가 찍혀?”라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생애 첫 70kg대에 진입한 주우재는 정준하의 체중에 질투를 느꼈다.

정준하는 두 발로 체중계에 서자마자 “에이…말도안돼”라며 현실을 부정하기에 이른다. 세 자릿수 몸무게를 본 회원들은 “어이쿠”, “진짜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용진은 “더 놀라운 사실은 유제니(유재석) 두명이 정여사(정준하) 한 명이다”라며 두 사람의 몸무게를 비교해 유머를 더했다. 유재석은 “이제 빼러 가면 된다”라며 정준하를 위로해, 이들의 몸무게가 과연 얼마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체중으로 인해 ‘먹빼모임’이 발칵 뒤집힌 순간은 5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정준하의 특별한 순간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서 기자 / 사진= 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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