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26-27시즌 PBA 팀리그 출정식

조용직 2026. 5. 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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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궁 응오딘나이 등 영입 새 시즌
29일 휴온스 프로당구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6-27시즌 프로당구협회(PBA) 리그’ 출정식을 갖고 새 시즌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휴온스그룹 프로당구팀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가 새 시즌을 맞아 새로운 선수단 구성을 마치고 출정식을 통해 팀리그 돌입에 앞서 출사표를 던졌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2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26-27시즌 프로당구협회(PBA) 팀리그 출정식을 가졌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는 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드래프트를 통해 강동궁, 응오딘나이, 서한솔, 김예은을 신규 영입하며 새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기존 선수인 주장 최성원, 김세연, 로빈슨 모랄레스, 최지민에 더해 신규 선수 선발로 경험과 안정감을 갖추며 팀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강동궁은 PBA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베테랑 선수로, 풍부한 경기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팀의 중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베트남 출신 강호 응오딘나이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팀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여자 선수 라인업도 강화됐다. 서한솔과 김예은은 LPBA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온 선수들로 기존 김세연, 최지민과 함께 더욱 두터운 선수층을 구축하게 됐다.

팀의 주장 최성원은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더욱 단단한 팀워크를 만들어가겠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는 “이번 시즌 선수단 재편을 통해 팀 전력을 한층 강화한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집중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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