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전 간다! '웸반야마 부활' 샌안토니오, 오클라호마시티 격파→서부콘퍼런스 결승전 3승 3패[NBA PO]
웸반야마, 28득점 10리바운드 '더블 더블'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5-2026 미국 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결승전이 결국 7차전까지 간다. 2번 시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6차전에서 1번 시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3승 3패를 마크했다. '농구 괴물' 빅토리 웸반야마가 부활을 알렸다.
샌안토니오는 2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펼쳐진 6차전 원정 경기에서 118-91로 이겼다. 1쿼터에 35-22로 앞서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쿼터에 조금 밀리며 60-54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 확실한 승리를 잡았다. 탄탄한 수비로 오클라호마시티 공격을 13점으로 막고 32득점을 올리며 92-67로 달아났다. 4쿼터에도 우위를 점하며 118-91로 승리를 매조지 했다.
5차전에서 크게 부진했던 웸반야마가 부활했다. 선발로 출전해 28분 25초 동안 뛰면서 28득점 10리바운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3점포 4방을 포함새 2어시스트 2스틸 3블록슛을 더했다. 공수에 걸쳐 존재감을 드러내며 샌안토니오의 승리 해결사로 우뚝 섰다.
주전과 후보들이 고른 활약을 보였다. 웸반야마와 함께 선발 출전한 스테판 캐슬이 17득점 6리부은 9어시스트를 마크했고, 데빈 바셀이 12득점, 줄리안 챔패그니가 10득점 6리바운드롤 적어냈다. 교체로 출전한 딜런 하퍼가 18득점 6리바운드를 올렸다. 벤치 스코어에서 오클라호마시티에 46-38로 앞섰다.


샌안토니오는 이날 승리로 서부 콘퍼런스 결승전 3승 3패 타이를 이뤘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차 연장전 끝에 122-115로 이겼으나, 원정 2차전(113-122 패배)과 홈 3차전(108-123 패배)을 내리 졌다. 원정 4차전(103-82 승리)을 잡았지만 원정 5차전(114-127 패배)을 내줬다. 홈 6차전에서 이기면서 기사회생했다. 31일 원정에서 치르는 7차전에서 승리하면 NBA 파이널에 오른다. NBA 파이널에는 뉴욕 닉스가 기다리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주전들의 부진 속에 패배를 떠안았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15득점에 그쳤고, 자레드 맥케인도 13득점 6어시스트에 머물렀다. 쳇 홈그렌(10득점 11리바운드)과 아이제아 하르텐슈타인(10득점 5리바운드)도 기대에 못 미쳤다. 벤치 멤버들 활약에서도 밀리며 7차전으로 끌려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코리아인줄", 안정환♥이혜원 딸 뉴욕대 졸업 근황
- 김태연, 진성X박군과 한식구 됐다…토탈셋과 전속계약
- "살 쪘다고 응원받는" 김신영, "6주만에 44kg 복원"
- "성형 전후 전격 공개" 64살 女배우, "부끄럽다" 돌연 고백한 이유[해외이슈]
- "좌파 없는 나라" 최준희, 스타벅스 인증샷 논란에 "남이사 커피를 먹든 말든" 불쾌[MD이슈]
- 고준희, 전지현 사는 100억 아파트로 이사…드디어 독립했나 [마데핫리뷰]
- 고소영, 명품백 10개 자랑하더니… '60원' 집착 "구질구질해"
- '89kg' 이순실, 36kg 감량 비주얼… "못 알아볼 뻔"
- 이성미, 유방암 완치 후 털어놓은 진심…송은이 향해 "내 장례는 네가 맡아"
- "성형수술 할거야", 43살 앤 해서웨이 깜짝 고백[해외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