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폭풍 성장' 子 윌리엄 근황 공개→자식 농사 성공했네…"호주·캐나다서 우승" ('아침마당')

[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성장한 아들 윌리엄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채널 '이웃집 남편들' 슬리피, 샘 해밍턴, 곽범, 송하빈이 출연해 '퀴즈쇼! 천만다행'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슬리피는 "퀴즈 좋아한다.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은 없지만, 너무 재밌지 않냐"라며 " 평소에도 가족들과 함께 퀴즈를 푼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MC들은 샘 해밍턴에게 출연 소감을 물었고, 그는 "슬리피와 같이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샘 해밍턴은 "슬리피랑 있어 안전하다. 솔직히 저는 퀴즈를 잘 풀지 못하지만, 슬리피보다는 잘할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슬리피를) 밟고 올라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과거 윌리엄, 벤틀리와 '아침마당' 출연 경험이 있는 샘 해밍턴. MC들이 이를 언급하자, "'생방송 출연은 같이 하면 안 되겠다'라는 마음이 있었다. 사고 날까 봐 걱정했는데, 방송 이후 다들 재밌었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라고 회상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아이스하키 열심히 하고 있다. 최근 호주, 캐나다에서 우승했다. 한국에서도 우승했다. 요즘 열심히 하고 있다. 잘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윌리엄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고, 윌리엄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훨씬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철규는 "아들이 잘하고 있으니, 샘 해밍턴 씨만 퀴즈를 잘 풀면 될 것 같다"라고 응원했다. 이를 듣던 샘 해밍턴은 "기대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2013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샘 해밍턴은 2016년 윌리엄, 2017년 벤틀리를 품에 안았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2016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방송 하차 이후에도 샘 해밍턴은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꾸준히 아들들의 근황을 공유하며,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KBS1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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