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근황 전해 “호주·캐나다서 아이스하키 우승”

강주일 기자 2026. 5. 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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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KBS ‘아침마당’에는 슬리피, 샘해밍턴, 곽범, 송하빈이 출연해 퀴즈대결을 펼쳤다.

샘 해밍턴은 과거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아침마당’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방송사고가 날까봐 아들과는 생방송에 같이 출연하면 안 되겠다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주변에서 너무 재밌었다고 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스하키를 하는 윌리엄 근황에 대해 “윌리엄이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 최근 호주, 캐나다에서 우승하고 한국에서도 우승했다”고 자랑했다.

샘 해밍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윌리엄이 호주에 가서 11세 이하와 13세 이하 부문 ‘Next Gen’(넥스트 젠)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했다. 11세 이하 그룹에서는 MVP 수상과 함께 올스타 팀에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I-League(아이-리그) 디비전2‘ 12세 이하 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며 “마지막으로 토론토로 날아가 2016년생 소년들을 위한 ’May Madness(메이 매드니스) 토너먼트‘까지 우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는 “세 개의 나라, 네 번의 우승, 네 개의 메달, 네 개의 트로피, 그리고 수많은 추억들까지. 언제나처럼 우리는 네가 이룬 모든 것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지금처럼 계속 즐겁게 해보자, 아들아!”라고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샘 해밍턴의 첫째아들 윌리엄은 2020년 아이스 하키에 입문해 현재 제니스 아이스하키 클럽 소속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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