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 7개월 만에 내렸지만…고정형은 올라
2026. 5. 29. 16:09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오늘(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신규 취급액 기준 주담대 금리는 연 4.31%로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내렸습니다.
반면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4.34%로 7개월 연속 올랐고, 주담대 중 고정금리 비중은 47.8%로 한 달 새 13.0%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예금은행의 전체 대출금리는 연 4.20%로 전월과 같았지만, 저축성수신금리가 연 2.92%로 오르면서 예대금리차는 3개월 연속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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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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