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클래식에 종근당 들어왔다…‘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양준호 기자 2026. 5. 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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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팅 스폰서십’ 체결…특정홀에 브랜드 노출
6월 11~14일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총상금 7억 원)이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사진)’로 치러진다.

KPGA는 “종근당건강과 대회 ‘프리젠팅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성공적인 운영, 선수 지원, 팬 접점 확대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인 파트너십으로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에 기업이 일부 도움을 주는 형식이다.

대회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2·7199야드)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다.

종근당건강은 자사 브랜드 아임비타를 알리는 ‘아임비타 스테이션’을 1번 홀에 운영하고 17번 홀은 아예 ‘아임비타 홀’로 명명해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다른 브랜드인 벤포벨과 케펨을 소개하는 공간도 클럽하우스 내에 운영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골프는 오랜 시간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스포츠인 만큼 선수와 팬 모두 현장에서 브랜드가 제안하는 건강한 루틴과 활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아임비타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비타민 파트너로서의 가치를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폭넓게 알리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의미 있게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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