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옥순, 거센 비난 속 당당 행보…"잘가 옥순아"
문준호 기자 2026. 5. 29. 15:58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거센 비난 여론 속에서도 당당한 행보를 보였다.
옥순은 29일 자신의 SNS에 "잘가 옥순아"라는 글과 함께 라이브 방송 중 포착된 자신의 얼굴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옥순은 31기 방송 내내 룸메이트인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 따돌림 논란'에 휩싸이며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여기에 남규홍 PD가 이끄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옥순의 모습이 담긴 미방분 영상이 게재됐다가 돌연 삭제되고, 본방송 통편집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이로 인해 옥순이 본방송 종료 후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 불참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옥순은 예상을 깨고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라이브 방송에서도 순자를 향한 진심 어린 사과 대신 변명으로 일관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여론을 돌리지 못했다.
라이브 방송 종료 이후, 그간 비공개로 전환했던 SNS 계정을 다시 공개로 돌린 옥순은 '나는 SOLO' 방영 당시 자신의 모습을 보내주겠다는 심경을 전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한편 옥순은 영호와 최종 커플이 성사됐으나, 라이브 방송에서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