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캐리어, ‘카무트 브랜드 밀’ 국내 장기 공급 계약 체결
브랜드·콘텐츠 기업 주식회사 콘텐츠캐리어(대표 박혜용)는 카무트 브랜드 밀(KAMUT® Brand Wheat)의 상표권 보유사 KAMUT Enterprises of Europe bv(KEE) 및 글로벌 공급사 OSTARA nv와 한국 시장 대상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콘텐츠캐리어는 국내에서 해당 브랜드 밀의 수입·유통 권한을 장기적으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콘텐츠캐리어는 이미 카무트 브랜드 밀의 국내 공식 수입사로서 KEE 및 글로벌 공급사 OSTARA nv와 정식 계약을 맺고 원곡 공급과 브랜드 운영을 담당해 왔으며, 이번 장기 계약을 계기로 국내 공급·브랜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카무트 브랜드 밀은 상표권자의 품질 기준과 재배·가공 규정을 충족한 경우 카무트 상표 사용이 허용되는 브랜드 곡물이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관련 브랜드 프로그램은 재배부터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과정까지 기준 충족 여부를 관리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1986년 브랜드 도입 이후 올해 40주년을 맞은 카무트 브랜드는 고소한 풍미와 통곡물 특유의 식감을 앞세워 해외 시장에서 유통돼 왔다. 국내에서도 통곡물 중심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다.
콘텐츠캐리어는 KEE의 상표 라이선스 기준 및 브랜드 정책에 따라 한국 시장 내 공급을 진행하며, 브랜드 관련 마케팅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콘텐츠캐리어 관계자는 “이번 장기 계약은 한국 시장에서 카무트 브랜드 밀의 공급 안정성과 브랜드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정품 유통 체계 확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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