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브리프] GMㆍ한국타이어ㆍ볼보ㆍ지커ㆍBYDㆍ캐딜락ㆍ아이나비시스템즈ㆍHS효성더클래스ㆍ아우토크립트ㆍ스타트럭코리아ㆍ모빌테크

강주현 2026. 5. 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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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 23년 연속 KSQI 우수 콜센터 선정

사진: GM 제공

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2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2004년 조사 시작 이래 수신 여건ㆍ고객맞이ㆍ상담태도ㆍ업무처리ㆍ종료태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GM 한국사업장 고객센터의 2025년 상담 콜 수는 약 11만건에 달하며, 전체 상담원의 60%가 3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쉐보레ㆍ캐딜락ㆍGMCㆍAC델코ㆍ온스타 등 브랜드별 전용 콜센터를 운영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RSG 개러지 페스타’ MINI 부스에 벤투스 라인업 전시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RSG 개러지 페스타’에 MINI 코리아 부스 협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MINI 부스에 전시되는 한정 모델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에보’를 장착한다.

WRC 독점 타이어 공급사인 한국타이어와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헤리티지를 가진 MINI의 공통 접점을 살린 전시다. 6월 8일에는 ‘Hankook Ventus X MINI JCW’ 공동 브랜드 필름도 공개한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MINI에 OE를 공급해왔다.

◆볼보코리아, ‘보증 연장 프로그램(VWEP)’ 출시…얼리버드 이벤트 실시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볼보 보증 연장 프로그램(VWEP)’을 공식 출시하고 6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얼리버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핵심 파워트레인 부품 보장, 차량 매각 시 잔여 보증 기간 100% 승계가 특징이다.

순수전기 SUV EX30 기준 1년 연장 80만원, 2년 연장 130만원이며 MHEVㆍPHEV 등 라인업별 맞춤 가격이 책정됐다. 이벤트 기간 내 가입 시 추첨을 통해 제주 비즈니스 왕복 항공권+호텔 패키지(1명), 볼보 여행용 캐리어(1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지리홀딩그룹, 2025 ESG 보고서 발간…신에너지차 판매 비중 56%

사진: 지커코리아 제공

지커(Zeekr)의 지주사 지리홀딩그룹이 ‘2025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5년 전체 판매량 412만대 중 신에너지차 비중이 56%(229만대)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신에너지차 판매가 58% 증가했다.

26개 국가급 친환경 공장, 13개 폐기물 제로 공장, 5개 탄소 제로 공장을 운영 중이며, 계열사 지리자동차는 생산 공장 재생전력 사용률 100%를 달성했다. 지리홀딩그룹은 2030년까지 제조 영역 전반에서 재생전력 100%, 차량당 제조 탄소 배출 강도 80% 이상 감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BYD, 업계 최초 ‘도시 자율주행 사고 시 전액 배상’ 선언

사진: BYD 코리아 제공

BYD가 ‘감위(敢為)’ 지능화 전략 발표회에서 업계 최초로 ‘도시 자율주행(City NOA) 안전 1년 책임 보장’을 선언했다. 규정에 맞게 자율주행 기능을 사용하다 과실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 수리비ㆍ제3자 재산 피해·인적 피해 등 직접 경제적 손실을 BYD가 전액 배상한다. 무료이며 보상 한도가 없고 보험 요율 인상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전 차종에 ‘신의 눈 B’ 시스템 라이다 에디션을 12000위안(약 260만원) 옵션으로 제공해 ‘전 국민 도시 자율주행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중국 최초 4nm 공정 자율주행 칩 ‘쉬안지 A3’도 공개했다. 칩 3개 연동 시 2100TOPS 이상의 연산 성능을 구현하며, L3ㆍL4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이미 양산에 돌입한 상태다.

◆캐딜락&GMC, 인천 남동구에 전국 12번째 전시장 오픈

사진: 캐딜락 제공

캐딜락&GMC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신규 전시장을 공식 오픈하며 수도권 서부 권역 고객 접점을 넓혔다. 캐딜락과 GMC를 함께 판매하는 전국 12번째 전시장으로, 2025년 수원·2026년 송파ㆍ부산에 이은 네트워크 확장의 연장선이다.

약 363.6㎡(110평) 규모에 전면 28m 통유리 설계로 개방감을 높였고, GMC 허머 EV SUV 전용 전시 공간을 별도 마련했다. 아주그룹 산하 아주모터스가 운영을 맡는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캐딜락과 GMC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나비시스템즈, 대만 최대 ICT 전시회 참가…지도 플랫폼 사업 확대

사진:아이나비시스템즈 제공

팅크웨어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가 대만 파트너사 저스트스타와 함께 6월 2~5일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에 참가한다. 스마트 모빌리티 파빌리온 내 공동 부스에서 지도 API, 내비게이션 SDK, 실시간 교통정보 기반 경로안내 기술 등을 선보인다.

글로벌 맵 기업 톰톰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내 지도 플랫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현지 기업 대상 기술 검증(PoC)과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HS효성더클래스, 벤츠 코리아 딜러 어워드 14개 부문 수상…최다 비율

사진:HS효성더클래스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스가 지난 20일 열린 ‘2025 딜러 어워드’에서 전체 31개 부문 중 14개를 수상하며 최다 수상 비율 파트너에 올랐다. 세일즈 6개, 고객서비스 6개, 파이낸셜ㆍ모빌리티 각 1개 부문이다.

전국 11개 전시장, 15개 서비스센터, 3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합 운영하며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HS효성더클래스는 벤츠 코리아의 새 판매 방식 ‘RoF’ 체계에 맞춰 온ㆍ오프라인 통합 고객 경험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우토크립트ㆍ스타트럭코리아, 상용차ㆍ특장차 사이버보안 협력 MOU

사진:스타트럭코리아 제공

피지컬AI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고도화 및 특장차 특화 보안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8일 서울 스타트럭코리아 본사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해 진행됐다.

양사는 상용차 제조ㆍ운영 전 과정에서 국제 사이버보안 법규(UN R155/R156)와 국내 자동차관리법을 준수하는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일반 승용차와 시스템 구조가 다른 특장차 영역까지 보안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모빌테크, 용인 스피드웨이 디지털트윈 구현…고속 자율주행 검증 지원

사진: 모빌테크 제공

피지컬AI 공간지능 인프라 기업 모빌테크가 28일 개최된 ‘A1 자율주행 챌린지’에 자체 디지털트윈 기술로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초정밀 구현한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했다. 전국 10개 대학팀이 참가해 고속 환경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 성능을 겨뤘다.

이번 디지털트윈 환경은 고속 주행 중 차량 제어, 복수 차량 간 상호작용, 돌발 상황 대응 등을 반복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위 3개 팀은 하반기 실차 기반 결선에 진출한다. 모빌테크는 산업부 스마트카 과제 주관기관으로서 디지털트윈 기반 검증 인프라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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