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K 2026, AI·로봇·양자 기술 분야 콘퍼런스·비즈니스 프로그램 운영

‘The Tech Nexus’를 주제로 열리는 STK 2026(제15회 스마트테크코리아)이 AI와 로봇, 양자기술, 스마트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콘퍼런스와 투자·수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TK 2026은 기술 전시와 함께 산업별 기술 동향 공유, 기업 발표, 투자자 및 바이어 상담,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참가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는 ‘STAGE A’, ‘STAGE A+’, ‘STAGE R’,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지 ‘The Sphere’ 등으로 구성된다.
STAGE A에서는 생성형 AI, 데이터, 클라우드, 양자기술 등 주요 기술 분야의 산업 적용 사례와 시장 동향이 소개된다. 클레비, 퓨처메인, 비아이매트릭스, 일레븐랩스, 티벨 등이 참여해 관련 기술 활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양자 세션에는 한국퀀텀컴퓨팅, 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AWS), 아이디퀀티크, 노르마 등이 참여해 양자보안과 양자컴퓨팅 기술의 산업 활용 방안을 공유한다.
또한 캐나다 퀘벡 정부와 현지 기업들이 참여하는 특별 세션을 통해 AI·로보틱스·딥테크 분야의 기술 동향과 협력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STAGE A+에서는 제조 및 물류 현장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스마트제조, 디지털트윈, 물류 자동화, 산업 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현장 적용 사례가 발표된다.
로봇 분야를 다루는 STAGE R에서는 휴머노이드, 서비스로봇, 자율주행 및 산업용 로봇 관련 기술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지 ‘The Sphere’에서는 국내외 투자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사전 매칭 기반 비즈니스 상담과 IR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기업들은 투자 검토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상담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주최 측은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수요를 반영한 상담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산업 간 협력과 글로벌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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