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선] 이진숙 “투표가 애국”…사전투표 첫날 화원읍서 한 표 행사

이창재 2026. 5. 29. 15: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냐 좌파 포퓰리즘이냐 선택의 선거”
“대구·달성 무너지면 자유민주주의 위기라는 민심 확인”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마련된 화원읍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유권자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소로 가셔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이 애국”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진숙 달성군 국회의원 후보가 29일 대구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것인가, 이재명 좌파 포퓰리즘을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 후보는 배우자나 선거운동 관계자 없이 홀로 투표소를 찾았다. 붉은색 티셔츠를 착용한 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후 공직선거법에 따라 투표소 반경 100m 밖으로 이동한 뒤 취재진과 만나 선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역 민심에 대해서는 “초기에는 다소 흔들리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안정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겠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와 달성마저 무너지면 자유민주주의가 끝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많은 분들이 갖고 계신 것 같다”며 “이재명식 좌파 포퓰리즘과 공소취소 추진 등에 맞서 싸워달라는 주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친 뒤 무료급식 배식 봉사와 장애인복지관 방문, 자율방범대 순찰 활동 등 민생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후보는 30일 사전투표에 참여할 계획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