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8시즌! SK, 검증된 외국선수 워니와 재계약

조영두 2026. 5. 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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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SK가 검증된 외국선수 워니와 동행을 이어간다.

서울 SK는 29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외국선수 자밀 워니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워니는 KBL에서 검증된 외국선수다 2019-2020시즌을 시작으로 2025-2026시즌까지 무려 7시즌 동안 SK에 몸담았다. 7시즌 동안 외국선수 MVP 4회, 베스트5 4회를 수상했다. 2021-2022시즌에는 SK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KBL 통산 기록은 352경기 평균 31분 12초 출전 22.0점 11.0리바운드 3.6어시스트 1.2스틸.

지난 시즌에도 워니는 50경기에서 평균 33분 42초 동안 23.2점 10.9리바운드 4.8어시스트 1.2스틸로 활약을 이어갔다. 상대의 집중견제에도 SK 공격의 핵심으로 꾸준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어시스트 4.8개는 커리어하이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SK와 워니의 동행은 당연했다. 시즌 종료 후 재계약 제안을 했고, 워니가 받아들이면서 KBL에서 8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외국선수 제도가 2, 3쿼터 2인 출전으로 변경됐음에도 워니의 가치는 변하지 않을 전망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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