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첫 내한 공연 예고

2026. 5. 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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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 타쿠야, 첫 내한 공연 예고 (제공: STARTO ENTERTAINMENT)

기무라 타쿠야가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가운데, 한국 공연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일본 3개 도시를 비롯해 서울과 타이베이까지 총 5개 도시에서 9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무라 타쿠야는 2000년대 일본 문화 개방 이후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일본 스타.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패션과 헤어스타일까지 큰 영향을 미치며 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고, 지금까지도 일본 콘텐츠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 스타’로 회자되고 있다.

최근에는 솔로 아티스트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지난 5월 신설 전담 레이블 ‘C&C STAGE’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투어 타이틀이자 새 앨범 타이틀인 “Checkpoint”에는 새로운 레이블에서 새롭게 걸음을 내딛은 기무라 타쿠야 자신의 “현재 위치”와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기기 위한 통과 지점”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솔로 활동 이래 처음으로 진행되는 첫 아시아 투어의 기념비적인 첫 공연은 오는 9월 2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투어 발표 이후, 기무라 타쿠야는 소속사를 통해 “여러분에게 있어서의 저와, 저 자신에게 있어서의 여러분이 ‘Checkpoint’라는 작품을 통해 서로가 소중한 존재임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고, 모두가 함께 신나게 즐기며 ‘열광의 공간’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준비한 곡들도 만들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해외 팬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솔로가 된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라이브를 하게 되어 해외 팬들과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의 아시아 투어 ‘TAKUYA KIMURA Live Tour 2026 Checkpoint’의 서울 공연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한국 주최사인 라이브랜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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