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브리핑] 더본코리아, 본푸드서비스, 써브웨이


◇ 더본코리아, 8개 브랜드서 여름 시즌 메뉴 운영
더본코리아가 예년보다 이른 더위와 여름철 기온 상승 전망에 맞춰 자사 외식 브랜드 8곳에서 여름 시즌 메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브랜드는 ▲새마을식당 ▲본가 ▲돌배기집 ▲원조쌈밥집 ▲인생설렁탕 ▲제순식당 ▲역전우동0410 ▲미정국수0410 등이다.
새마을식당·본가·돌배기집은 열무냉국수 메뉴를, 원조쌈밥집·인생설렁탕·제순식당은 냉면과 고기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역전우동0410과 미정국수0410은 초계면 메뉴를 운영한다.

◇ 본푸드서비스, 여름철 앞두고 전국 급식사업장 식품안전 점검
본푸드서비스가 여름철을 앞두고 전국 급식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과 컨세션 사업장 등이다. 올해는 위생 전담 부서뿐 아니라 전 임직원이 참여해 점검 체계를 확대했다.
이번 점검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됐다. 원산지와 소비기한 등 법적 관리 항목을 비롯해 개인위생,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확인된 사항은 자체 업무 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본푸드서비스는 ATP(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해 조리 기구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 대상 위생 교육도 병행했다. 위생 관련 이슈는 실시간 공유 시스템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 써브웨이, 6월 1일부터 샐러드 개편…그레인 샐러드 포함 10종 출시
Subway가 오는 6월 1일부터 샐러드 메뉴를 개편하고 신규 라인업 10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양상추를 기본으로 한 '샐러드'와 현미·귀리·병아리콩·레드퀴노아를 더한 '그레인 샐러드' 두 가지 베이스로 운영된다. 고객은 베이스와 소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메뉴는 스테이크&머쉬룸, 쉬림프 아보카도, 로티세리 치킨 더블치즈, 타코 샐러드 3종, 로스트 치킨 베이컨, 에그마요 베이컨, 참치 아보카도, 그린 샐러드 등 총 10종이다. 기존 샐러드 메뉴는 판매를 종료한다.
캠페인 모델로는 싱어송라이터 WOODZ(조승연)이 참여한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식사형 샐러드 수요가 확대되면서 QSR 업계의 메뉴 다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