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 정영주 앞 조선 악녀 포스...돈봉투에 눈 번쩍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6. 5. 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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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조선 악녀의 내공으로 정영주와 기세 맞대결을 벌인다.

29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7회 방송에 앞서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고모 차주란(정영주 분)의 대치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스틸에서는 신서리의 옥탑방에서 신서리와 차주란이 마주했다. 신서리는 손윗사람의 등장에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모습이다. 또한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카리스마는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분위기다.

차주란 앞에서도 고개를 빳빳이 치켜든 신서리의 모습에서는 산전수전 다 겪은 조선 악녀의 내공이 느껴진다. 또한 갑자기 자신의 공간에 들이닥친 차주란에게 신서리가 어떤 반격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주란의 손에 들린 심상치 않은 돈 봉투가 시선을 끈다. 이를 건네는 주란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한편, 돈 봉투의 등장에 '이게 웬 떡'이라고 할 정도로 신서리의 솔깃한 표정이 이날 공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과연 신서리는 돈 봉투의 달콤한 유혹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차주란이 신서리를 찾아온 꿍꿍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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