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구미는 베테랑 필요한 도시, 사전투표로 미래 선택해달라” 호소

신승남 기자 2026. 5. 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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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송정동서 투표 마친 김장호, ‘중단 없는 혁신’ 내세우며 참여 호소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가 29일 송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투표를 마친 뒤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김장호 후보 제공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째날인 29일, 구미시 송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를 마친 뒤 "41만 구미시민과 구미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투표를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구미는 절대 운전초보자가 시험 삼아 재미 삼아 운전대를 잡으면 안 되는 도시"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에서 언제, 어디로, 어떻게, 누구를 찾아가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베테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지금 구미는 미래로 도약하느냐 과거로 퇴보하느냐를 결정하는 기로에 서 있다"며 "8년 전, 민주당 시장 시절 구미가 어떻게 퇴보했는지 똑똑히 경험했으며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미의 중단 없는 혁신과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 재임 기간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를 포함한 16조 원대 투자유치를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또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천300억 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달성하며 '예산 2조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소개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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