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배구 축제' V3 디비전리그, 30일부터 대장정 돌입
이대호 2026. 5. 29. 14:33
![대한배구협회 [대한배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143304393yjym.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민국 풀뿌리 배구의 최강자를 가리고 생활 체육의 저변을 넓힐 2026 대한배구협회 V3 디비전리그가 주말 코트를 뜨겁게 달군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배구협회 및 시도 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0일 대전과 광주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출범 2년 차를 맞은 올해 디비전리그는 눈에 띄게 규모를 키웠다.
지난해 12개 권역 432개 팀이 참가했던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올해는 서울(3개 권역), 경기(4개 권역), 인천(2개 권역)을 비롯해 대전, 광주, 부산, 세종, 제주 등 전국 주요 거점을 아우르는 14개 권역에서 총 504개 팀이 나선다.
참가 팀들은 총 6개 부, 84개 리그로 나뉘어 10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주말 정규 리그를 치른다.
치열한 지역 리그를 뚫고 올라온 전국의 강호들은 11월 열리는 'V3 디비전리그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최종 왕좌를 놓고 격돌한다.
대한배구협회는 대회 개막에 맞춰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비전' 3행시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국가대표팀 가방과 사인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회원 6천명' 집단 성관계 음란물사이트 적발…촬영물 700개 유포 | 연합뉴스
- 임신부·태아 숨진 의정부 화물차 사고…50대 기사 금고형 집유 | 연합뉴스
- 음성 18층짜리 아파트 5개층에 방화한 20대 주민 긴급체포(종합) | 연합뉴스
- 50대 동생과 친형 부부 숨진채 발견…금전갈등 살해 가능성 조사 | 연합뉴스
- "어디로 가야 해요?" 길 묻는 척 여고생에 다가가 성추행한 20대 | 연합뉴스
- [샷!] "이건 무지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 연합뉴스
- 울산 아파트서 아내에 흉기 휘두른 50대 투신 추정…병원 이송 | 연합뉴스
- 치약 입에 짜 넣는 MLB 하퍼 양치 습관에 치과의사들 '경악' | 연합뉴스
- 장수 집착하는 73세 푸틴…연구비 40조원 투입 | 연합뉴스
- 70대 늦깎이 박사, 생의 마지막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삶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