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손님에게 성폭행당했다"…경찰 수사 착수

김도균 기자 2026. 5. 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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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팔달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마사지를 받기 위해 찾아온 손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수원팔달경찰서는 강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8일 오후 11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여성 관리사 B씨를 강간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29일 오전 1시40분께 피해를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임의동행 방식으로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A씨는 강제성에 대해 부인하고 있으며, B씨는 마사지사를 구한다는 구인광고를 통해 이날 해당 장소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이지민 기자 eas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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