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베스트셀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스타워즈 시리즈,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김상협 2026. 5. 2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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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 천백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스크린 위에 옮겨집니다.

라미란 배우가 신비로운 전천당의 주인 홍자로, 이레 배우가 화양당의 주인 요미로 분신합니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보이그룹 'B1A4'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진영은 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와 감성 영화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또 '스타워즈'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디즈니의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까지 이번 주 개봉영화 소식, 김상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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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감독 : 박봉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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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마음과 행운의 동전을 가진 손님들 앞에만 나타나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각자 원하는 능력을 얻게 되지만,

["그 숨겨진 욕망과 흑심이 이 '화앙당'의 요미를 불러들인 거야!"]

질투와 욕망의 화신 요미가 나타나 달콤한 유혹 뒤에 숨겨진 그림자를 보여줍니다.

[라미란/홍자 역 : "어린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 세대에서 우리가 잊었던 것들, 그런 동심이든, 마음이든, 그런 것들을 좀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이레/요미 역 : "욕망을 이뤄주는 과자라는 그 주제가 저한테 너무 매력적이었고, 그걸 이루는 방식이 너무 판타지스럽고 되게 신비로운 느낌을 많이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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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감독 : 이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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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회사에 들러서 사직서를 내고 온다는 것이 그냥 여기로 와버렸네."]

한국으로 마지막 출장을 떠나는 CEO 쇼타씨,

["저는 여자친구에게 편지를 전해주고 같이 여행을 오고 싶었는데 이렇게 편지를 가지고 와버렸어요."]

헤어진 연인의 마음을 돌리려고 그녀의 고향 에노시마로 홀로 여행을 온 한국 청년 대성,

["이것을 전해 달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사직서와 편지가 바뀌면서 서로의 삶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출장이 여행이 되고 여행이 인생이 되는 과정을 일본과 한국의 두 배우가 그려냈습니다.

[진영/대성 역 : "인생은 생각보다 살만하고 다양한 것들이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많구나, 그 사람들에게도 배울 점이 많고 아직 나는 부족한 게 많다, 약간 그런 걸 보여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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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감독 : 존 파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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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를 누비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의 파트너 그로구,

["중요한 건 복수가 아냐, 중요한 건 또 다른 전쟁을 막는 거야."]

신 공화국의 장교로부터 전쟁을 막기 위한 비밀 임무를 제안받고,

["네가 고통받고 나면 다음은 그 녀석 차례다."]

우주를 넘나드는 위험한 여정에 나섭니다.

'스타워즈' 세계관의 정통성을 이어줄 새로운 블록버스터 어드벤처물의 탄생을 알렸다는 평갑니다.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

촬영기자:이경구 류재현/영상편집:이인영/문자그래픽:김예인/화면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주)트리플픽쳐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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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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