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공대 졸업생들, AI 시대 생존 전략은?

KBS 2026. 5. 29. 12: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인공지능, AI 확산으로 취업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애틀랜타의 조지아 공과 대학교.

한때 이 학교 컴퓨터 공학 졸업장은 빅테크 취업을 보장하는 황금 티켓처럼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AI 중심 구조조정으로 올해 미국 기술 업계에서는 10만 개 넘는 일자리가 사라졌고, 신입 채용도 줄면서 분위기는 달라졌습니다.

학생들은 변화 속에서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고 있습니다.

[헌터 리처드슨/조지아공대 졸업반 학생 : "솔직히 저와 친구들은 취업 시장에 들어가는 게 두려워요. 그래서 저는 컴퓨터공학에 회계를 복수전공을 해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연결하려고 했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생성형 AI가 전 세계 3억 개 일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완전히 대체될 직업은 7% 미만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앤드루 맥캐스킬/커리어 전문가 : "현재 미국 실업자 중 36%가 대학 학위를 가지고 있어요. 경쟁이 치열하다는 뜻이죠. 당황하지 말고, 방향을 바꾸고, 적응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AI 산업 확대로 전력망 수요가 늘면서 공공 유틸리티 분야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AI와 함께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새로운 경쟁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