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비컴퍼니, 민간 거점형 전기차 충전 브랜드 ‘E-ROAD’ 시장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치비컴퍼니가 전기차 충전기 자체 브랜드 'E-ROAD'를 앞세워 민간 중심 전기차 충전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에이치비컴퍼니 홍재범 대표이사는 "E-ROAD는 단순 충전기 설치가 아니라 민간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 편의와 시설 경쟁력, 부가수익 창출까지 연결하는 운영형 충전 인프라 브랜드"라며 "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충전 환경과 효율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개월 후 사용료 0원 구조…고객 유입·충전 수익·공간 브랜딩 연계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에이치비컴퍼니가 전기차 충전기 자체 브랜드 ‘E-ROAD’를 앞세워 민간 중심 전기차 충전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아파트, 펜션, 무인텔, 음식점, 카페, 종교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전기차 충전기 설치 문의가 늘고 있다. 기존 충전기 시장은 공동주택과 공공기관 중심으로 형성돼 왔지만, 전기차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민간 상업시설과 생활 거점 중심의 충전 인프라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에이치비컴퍼니의 전기차 충전기 브랜드 ‘E-ROAD’. [사진=에이치비컴퍼니]](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inews24/20260529124218758zzyu.jpg)
그러나 높은 설치 비용과 유지관리 비용, 매월 발생하는 운영비 부담 등으로 실제 설치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에 회사는 초기 부담을 낮추고 운영 안정성을 높인 ‘E-ROAD 수익형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E-ROAD는 단순 충전기 판매를 넘어 민간 시설의 주차공간을 수익형 충전 인프라로 전환하는 운영형 솔루션을 지향한다. 특히 ‘36개월 후 사용료 0원’ 구조를 핵심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고객 소유권 이전 방식과 유지보수·관리 서비스 강화를 통해 설치 이후 운영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업주는 전기차 충전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고객 유입 효과와 충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펜션, 무인호텔, 스크린골프장, 음식점, 카페 등을 중심으로 설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현장에서는 전기차 운전자의 방문율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관광지와 지방 상권에서는 ‘충전 가능 여부’가 고객의 방문 선택 기준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에서는 충전 인프라 유무가 예약 문의와 재방문, 체류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ROAD는 충전기 설치와 함께 친환경 충전존 디자인과 브랜딩을 제공해 주차공간의 시인성과 활용도를 높인다. 기존 아파트도 대규모 공사 없이 적용할 수 있어 노후·구축 단지에서도 활용 가능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치비컴퍼니 홍재범 대표이사. [사진=에이치비컴퍼니]](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inews24/20260529124220046hytp.jpg)
향후 편의점, 종교시설, 프랜차이즈, 고속도로 쉼터, 관광지 등으로 E-ROAD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전국 파트너 모집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에이치비컴퍼니 홍재범 대표이사는 “E-ROAD는 단순 충전기 설치가 아니라 민간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 편의와 시설 경쟁력, 부가수익 창출까지 연결하는 운영형 충전 인프라 브랜드”라며 “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충전 환경과 효율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업 전운' 카카오 "노조 요구한 성과급 규모, 회사 경영에 큰 부담"(상보)
- 선거 운동 중이던 후보자에게⋯8층 옥상 올라가서 물병 투척한 30대
- "잘못 먹으면 심각한 사고로"⋯외신이 주목한 가장 위험한 '국물 요리'는?
- 삼성전자, HBM4 이어 HBM4E 샘플 세계 최초 공급
- "스트레스 풀려고"⋯이웃집에 새총 발사한 60대, 잠복 수사 끝에 검거
- 남극 과학 기지서 흉기 직접 제작⋯50대 대원, 동료 살해 예비 혐의로 기소
- [결혼과 이혼] "친척들 KTX값 우리가 왜?"⋯시댁 집들이 요구에 아내 "연 끊겠다"
- "배라 독주 흔들릴까"...벤슨·밴루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도전장
- 석화 노조 "성과급? 꿈도 못꿔요...임금보다 생존 우선"
- 80대 조부 흉기로 살해한 20대 손녀⋯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