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서울대와 '국세행정 AI 대전환' MOU 체결
이대희 2026. 5. 29. 12:03
임광현 청장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AI 모델 만들겠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임광현 국세청장 (세종=연합뉴스) 임광현 국세청장이 29일 서울대 AI 연구원과 맺은 업무협약(MOU)과 관련해 서울대 유홍림 총장과 차담회를 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임광현 국세청장 (세종=연합뉴스) 임광현 국세청장이 29일 서울대 AI 연구원과 맺은 업무협약(MOU)과 관련해 서울대 유홍림 총장과 차담회를 하고 있다. [국세청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133359513jkmp.jpg)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국세청은 29일 서울대 인공지능(AI) 연구원과 AI 활용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세청은 세무 신고서 작성과 컨설팅 등 개인별 맞춤형 AI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과세정보를 효과적으로 연계·분석·안내할 수 있는 첨단 AI 기술은 물론 정보보안·개인정보 보호 등 안전관리 체계 마련과 관련해 서울대 AI 연구원의 자문을 적극적으로 받을 방침이다.
아울러 내부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와 실무중심의 AI 개발역량 강화 교육도 새롭게 추진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협약식에서 "국가 최고 수준의 AI 연구역량을 갖춘 서울대학교 AI 연구원과의 협력은 국세행정 AI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국세행정 AI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국세청이 AI 기술을 활용하여 국민 모두의 편익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우리 대학의 축적된 AI 연구역량과 학술적 자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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