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니까 살렸다…3만원대 '양파망 룩' 개척한 톱모델

문준호 기자 2026. 5. 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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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한혜진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한혜진이 톱모델답게 '양파망 룩'이라는 새로운 패션의 길을 개척했다.

한혜진은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톱모델의 방구석 패션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인터넷에서 구매한 드레스 10벌을 직접 입어보며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이른바 '양파망 룩'이라고 불리는 3만원대 레드 드레스였다. 한혜진은 마지막으로 남은 해당 드레스를 보자마자 "나올 필요도 없다. 이게 소화가 될까?"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옷이 살아있는 것 같다. 옷에 생명이 있는 것 같다"라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오늘 입어 본 드레스 중에) 제일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아니 시골에 가져가서 봄에, 여름에 양파 수확할 때 양파망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혜진은 옷을 구해준 PD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즐겁게 옷을 입어 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혜진은 방송 활동 이외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으며, 29일 오후 12시 기준 구독자 수 약 91만 명을 보유 중이다.

▲ 출처| 한혜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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