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아냐?"…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졸업 사진 '깜짝' [스타엿보기]

임시령 기자 2026. 5. 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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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딸 / 사진=이혜원 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딸 안리원의 대학 졸업 소식을 전하며 감격스러운 소회를 밝혔다.

이혜원은 28일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꼬마가 언제 이렇게 커서 대학을 졸업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졸업식 현장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학사모를 쓴 딸 리원 양의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혜원은 글을 통해 “늘 감사해요. 아이들에게도 안느(안정환)에게도요. 모두가 함께 노력해서 이뤄낸 일이죠. 자랑스러워요. 엄청나게 대단한 건 아닐지라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중이니, 우리 인생에선 서로 칭찬이 필요한 것 같아요”라며 가족들을 향한 고마움과 대견한 마음을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번에 대학을 졸업한 딸 안리원 양은 미국 뉴욕의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입학해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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